의사 집단행동 관련 충북비상진료대책 /충청북도는 도민의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대응사항 >
                                                   비상진료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15개소) 24시간 응급실 운영 유지/
                                                   상황전개에 따라 청주ㆍ충주의료원, 시군 보건소 연장 근무/
                                                   시군의사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유지하여 집단행동 최소화 노력/
                                                /<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4대과제” >
                                                ①의료인력확충 ②지역의료강화 ③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④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안내 >
                                                   모든 병ㆍ의원 비대면 진료가능(초ㆍ재진 모두 허용)
                                                /<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방법 >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 : WWW.e-gen.or.kr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신고 >
                                                   보건복지콜센터(☎129)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이용방법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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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03 2024.12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기간 연장 시행 안내 <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기간 연장 시행> 불법체류 외국인이 2025년 1월 31일까지 자진출국하는 경우 범칙금이 면제되고 입국규제도 유예됩니다. □ 세부 내용 - 불법체류 외국인이 ‘25. 1. 31.까지 자진출국 시 범칙금 면제 및 입국 규제 유예 ※ 시행일 ’24.9.30.이후 불법체류하는 외국인, 밀입국자, 위변조여권 행사자, 형사범, 출국명령 불이행자 등은 제외 □ 자진신고 시 제출 서류 - 여권, 자진출국신고서, 출국항공권 □ 자진출국하려는 불법체류 외국인은 기존 「자진출국 사전 신고제」에 따라 출입국기관 직접방문 자진출국 사전신고 또는 온라인 사전 신고후 공항만을 통해 당일 출국시 범칙금 면제 및 입국규제 유예 처분을 받고 출국할 수 있습니다. ☞ 사전신고는 최소 자진출국기한 만료일 3일 전(공휴일 제외)까지 신고 □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하이코리아(http://www.hikorea.go.kr) 및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홈페이지(http://www.immigration.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및 통역 가능 언어)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 - 09:00~22:00 영어, 중국어 - 09:00~18:00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몽골어,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필리핀어, 아랍어, 스리랑카어
보도
자료
04 2024.12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충북 농업 현장 방문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충북 농업 현장 방문 - 지역 농촌진흥기관을 찾아 현장 소통 본격화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이 4일 충북농업기술원을 찾아 중앙과 지방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재한 청장은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등 핵심과제 업무와 기술원에서 개발한 중소형 수박 등 신품종과 가루쌀 ‘바로미 2’를 활용한 큐브식빵 등 연구 성과를 보고 받았다. 이후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올해는 겨울철 일조 부족, 여름철 집중호우, 이상 고온의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벼멸구 확산, 농작물 생육 부진 등 어려운 상황이 많았다”며, 이례적인 기상 상황 속에서도 현장 기술지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어려운 농업?농촌 당면 현안 해결과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서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농업 연구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기후 위기, 고위험 병해충, 밭농업 기계화 등 농업인 가진 현장 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간 협력과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인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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